[부산에몬스] 에몬스가 전하는 침대 이야기
우리의 잠자리를 좀 더 편안하게 이끄는 침대. 최근 우리의 생활이 서구식으로 바뀌면서 침대를 쓰는 사람들도 첨차 늘어나는 추세죠.
침대, 그 시작은?
그렇다면 첫 침대는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을까요?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1888년 경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에서 사용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. 그때부터 침대 사용이 시작되었으니 백 년 이상 우리가 침대와 함께 지내왔던 것이죠.

사진제공 : 에몬스가구 부산 좌천점
그 처음은 고대 이집트-
더 거슬러 올라가 인류가 침대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이집트 고왕조 시대라고 합니다.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침대가 서양에 전승이되고,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귀족들 사이에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급속히 사용 인구 수가 늘게 된 것이랍니다.

사진제공 : 에몬스가구 부산 좌천점
침대... 4개의 파트로 분류
보통 가정용 침대는 프레임(틀)과 헤드보드, 풋보드, 보텀, 매트리스 등 네 파트로 분류합니다. 일반적으로는 틀에다 헤드보드나 풋보드를 붙이는데, 헤드보드만을 붙인 것을 미국 식 할리우드 형, 풋보드를 붙인 것은 유럽 형이라고 합니다.
--- 자료출처 : 두산백과

사진제공 : 에몬스가구 부산 좌천점
침대의 사이즈는 어떻게 구분?
침대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매트리스의 치수로 나타냅니다. 싱글침대의 경우 95-100 센티미터, 세미더블 침대는 110-120 센티미터, 더블침대는 140-150 센티미터이며, 길이는 보통 195-200 센티미더 정도 됩니다.
--- 자료출처 : 두산백과
지금까지 부산 가구의 자존심 에몬스가구 좌천점 도담이었습니다.
